Design in Life
Revealing the essence so that the appearance matches the inner reality.
Showing the brand identity with the message to the customer implicitly.
We try to get ourselves closer to our customers' daily lives.
내면의 본질을 발견하고 차별화 된 외형으로 자기다움을 만들어 내는 것.
메시지를 담은 브랜드 정체성을 고객에게 함축적으로 보여주는 것.
브랜드다움으로 고객의 일상에 가까워질 수 있도록 이끌림은 노력합니다.
2010년 설립된 이끌림은 기업 및 제품의 아이덴티티 구축을 위한 디자인 스튜디오입니다.
생활 중심, 사람 중심 기반의 아이덴티티(CI, BI) 디자인을 중심으로 패키지, 브로슈어 등 브랜드 경험의 커뮤니케이션 디자인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클라이언트의 비전과 기업이나 공공단체, 제품이 가지는 이미지를 시각적으로 체계화하고
성격에 맞는 제작물의 퀄리티를 보장하는 차별화 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가치를 만들어 내는 디자인으로 고객의 마음을 이끌리게 하고
일상에서 모두가 행복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다년간 클라이언트와 함께 쌓아온 소중한 경험으로
귀사의 프로젝트에 성공적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이끌림은 경험을 디자인합니다. 이끌림은 가치를 디자인합니다.
Art Director & Graphic Designer
Lee Seung Hwan 이승환
브랜드디자인 전문회사 A&B 커뮤니케이션, 니치앤리치 어소시에이츠 팀장을 거쳐 2010년 스튜디오 이끌림 설립 후 홍익대학교 디자인콘텐츠대학원 졸업과 서영대학교 출강을 하고 있으며, 현재 (사)한국시각정보디자인협회 이사, (사)한국캘리그라피디자인협회 부회장 등 그래픽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한독약품 훼스탈플러스, 현대정유 Oilbank, LG CYON, X-Canvas, 구)인천제철 INI Steel, 농림부, 신공항하이웨이, 하림 선진팜, 넥센 빅야드, NS마트, TV조선 외 다수의 CI,BI 프로젝트 참여 및 개발과 대종상영화제, 하늘만큼 하이원, 한화이글스 슬로건, 함께하는 100년 농협 외 다수의 캘리그라피를 개발하였습니다.